평범한 전업주부인 줄 알았던 혜빈맘의 반전 과거는? 맞춤형 일자리가 여러분의 꿈을 돕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! 혜빈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. 들떠있는 딸 아이를 바라보는 혜빈맘은 복잡하기만 한데요. 사실, 한때는 잘나가는 금융회사 최대리이자 SNS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그녀였습니다! 하지만 결혼 후 자녀가 생기면서 전업주부 혜빈맘으로 살고 있는데요. 혜빈맘은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. 올해 아이도 입학하는데 다시 취업할 수 있을까?
2020년 대한민국에는 혜빈맘처럼 각자의 상황에서 취업을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. 장애가 있지만 편견없이 일하고 싶어요.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싶어요. 제 경력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어요.
저는 딱 아이들이 학교 갈 시간부터 하교할 시간까지 근무시간을 원했었거든요. 이런 자리가 많이 생기면 용기를 얻어서 일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.
고용노동부는 다양한 계층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지원정책을 추진합니다! 확실한 변화, 대한민국 2020! 더 좋은 일자리, 반등을 넘어 체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모든 사람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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